“범죄, 재난 등 위급 상황 시, 이제는 걱정하지 마세요”
- 긴급 상황 시 문자 또는 전화로 신고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앱 개발 -
□ 국토교통부에서 국민들이 위급한 상황을 스마트폰을 통해 경찰청(112), 소방청(119), 해양경찰청(122), 국가정보원(111), 산림청(1588-3249) 등 유관기관에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위급상황 통합 신고할 수 있는 ‘스마트 구조대‘ 앱을 개발하였습니다.
□ (신고방법) 지금까지는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사고 내용을 어느 기관에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 불분명하여 당황한 나머지 신고 시기를 놓쳐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.
□ (위치정보) 또한 위급상황을 신고하는 경우에도 사고 지점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거나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관계기관이 초기에 신속히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.
□ 스마트 구조대 앱은 신고자가 개별적으로 관계기관에 신고해야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위급 상황을 한 곳에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하는 장점이 있습니다.
□ 이를 위해 신고 유형별로 위급 상황을 세분화하여 필요에 따라 전화 또는 문자로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
□ 스마트 구조대 앱은 신고서비스 외에 응급처치방법, 위기상황 시 대처요령, 생활안전 수칙 등 일상 생활에서 알아두면 매우 긴요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※ 전화나 문자는 신고와 동시에 전송되지 않고, 사용자가 최종적으로 통화버튼이나 문자전송 버튼을 눌러야 신고됩니다(테스트 목적으로 이용하실 분은 최종 통화나 문자화면에서 신고전화가 아닌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).
※ 지도화면에서 원하는 지점을 1~3초간 누르면 선택한 지점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.